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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창작

1~20번째 쿠키들 정리

by 모모쨩의 블로그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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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 업데이트를 통째로 만든 것 같아서.. 한번 정리해 보려고 가져왔어요~

잠깐 쉬는 시간이랄까나요~


1번째 쿠키: 트윙클 골드맛 쿠키

-가장 첫 번째로 만들었던 쿠키입니다~ 나름 설정도 맘에 들었고, 디자인도 맘에 들었습니다

 

설정:

막내 동생인 트윙클 브론즈맛 쿠키를 잃고 자신의 동생을 데려간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를 찾으러 

산이 많고 험난한 쇼콜라 대륙으로 용감한 쿠키 일행과 트윙클 실버맛 쿠키와 함께 대륙에 발을 담근다.


2번째 쿠키: 트윙클 실버맛 쿠키

-두 번째로 만들었던 쿠키입니다. 원가 설정에 불만족하는 게 있어서 여러 번 고쳤는데 맘에 드는 디자인이 나와줬습니다

 

설정:

트윙클 골드맛 쿠키의 둘째 동생으로, 트윙클 골드맛 쿠키와 함께 쇼콜라 대륙에 발을 담근다.

그러나 그중 두려움에 떨다가 길을 잃어서 다크 콘후레이크 쿠키에게 잡힌다.

 


3번째 쿠키: 녹슨(트윙클) 브론즈맛 쿠키

-디자인이 어려웠어요... ㅠㅠ 먼가 굉장히 클리셰적인 그런... 하하

 

설정:

트윙클 골드맛 쿠키의 막내 동생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언니들의 잘난 점/다른 쿠키들의 차별이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매우 크게,  그리고 언니들과의 격차를 느끼고, 집에서 빠져나온다. 그 뒤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를 만나게 되는데..


4번째 쿠키: 골드프림맛 쿠키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굉장히 입체적이랄까나요? 뭐 어쨌든 그런 칭구입니다.

 

설정:

어느 날, 집에서 잠을 곤히 자던 골드프림맛 쿠키는 몸이 약했던 프림 커피맛 쿠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골목으로 가본다. 

그런데 골목에 형을 죽인 쿠키가 있는 게 아닌가! 골드 프림맛 쿠키는 자신이 더 약하단 것을 깨닫지만 끝까지 싸우다 결국 패하게 된다. 그렇지만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는 골드 프림맛 쿠키가 쓸만하다는 것을 깨닫고, 골드프림맛 쿠키를 자신의 부하로 삼는다.


5번째: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

-뭐 무난하고 마음에 듭니다~ 부자연스러운 요소도 없고요

 

설정:

오븐에서 구워지던 중 깨어난 어린 쿠키는 다 익기도 전에 오븐에서 탈출한다. 그런데 탈출을 하다 "다크 콘후레이크" 봉지에 빠져서

말랑말랑하던 몸에 다크 콘후레이크가 박힌다.


6번째: 이미테이션 초코맛 쿠키

-마음에 듭니다! 초콜릿 포장지를 모티브로 해서 프릴 옷을 입는다는 설정도 맘에 들고요

 

설정:

자신의 변신 마법 재능에 크디큰 자부심이 있는 이미테이션 초코맛 쿠키는 계속해서, 또 자꾸만 바뀌는 자신의 모습에 

결국 자기 자신의 자아를 잃고 만다. 자아를 찾아준다는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의 꼬임에 넘어가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의 

명에 따라 다크 카카오 쿠키의 소울잼을 빼앗으러 다크 카카오 왕국으로 간다.


7번째: 로크포르 치즈맛 쿠키

-뭐 그냥 그럭저럭... 그렇지만 푸른곰팡이를 이용한 내용은 마음에 들어요

 

설정:

자신이 쓸모없어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독하게 흑마법을 연구하다 블루치즈 병에 걸리고 만다. 

어느 날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의 꼬임에 넘어가 골드치즈 왕국에 소울잼을 훔치러 간다.


8번째: 구즈베리맛 쿠키

-아직 상상으로는 디자인이 정해지지 않은 친구예요... 똥머리를 하고 있다는 건 상상이 가는데..

약간 고수네이크맛 쿠키처럼 디자인될 것 같네요

 

설정:

시원하고 상큼한 구즈베리맛 쿠키는 완벽하디 완벽한 순수악이다. 오롯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만 싸운다나... 그러나 자신이 잘 '알았던' 쿠키 앞에서는 잘 말을 잇지 못한다. 원수 관계가 있다면 더더욱.


9번째: 레드 양귀비맛 쿠키

-일본풍의 친구입니다! 대충 일본 기모노 입고 빨간색의 양귀비 머리에 꽂고 있다고 상상하시면 편해요

마네키네코도 모티브고요 그래서 고양이 귀가 달려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귀 2개파입니다....

 

설정:

연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향기를 맡게 되었다면 당신은 끝이다. 곳 영원한 잠을 맞이할 수도 있으니,

레드 양귀비맛 쿠키는 이리저리 연기를 뿌리고 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쿠키는 모두 자신의 부하로 만든다.

그런데 향이 너무 강한지(센 것이 아니라 강한 것이에요 향이 센 것과 강한 건 다르잖아요) 자기 자신도 향에 취한다고...


10번째: 앙금맛 쿠키(백앙금맛 쿠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직 상상은 잘 가지는 않지만, 많이 귀여울 것 같아요 히힣 글구 이 친구 모티브가 구두쇠입니다.

 

설정:

쿠키세계의 최고의 구두쇠를 꼽아보라면 단연코 이 쿠키가 3등 안에는 들 것이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무참히 많은 쿠키의 골드를 가져가고 내기를 했으니.. 그 수법이 교묘하고 비밀스러워서 다른 쿠키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마치 더욱더 미치광이가 된 모짜렐라맛 쿠키...? 그런 거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11번째:다쿠아즈맛 쿠키

-요 친구... 문제의 쿠키입니다... 이름이 3번이나 바뀌어서 꽤나 힘들었어요 처음엔 머랭맛 쿠키였는데,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쿠오븐, 쿠키런은 안 합니다...ㅠ) 파스텔 머랭맛 쿠키를 발견해서 겨우겨우 다른 이름으로 변경을 했는데... 그 이름도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결국 머랭→???(이름이 기억 안 남)→다쿠아즈맛 쿠키가 되었습니다...

 

설정:

달콤하고 설탕 가득한 다쿠아즈맛 쿠키! 마카롱 같이 안쪽에 풍성한 크림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점프하듯 퐁신 퐁신 뛰어다닌다.

그러나 이런 쿠키에게도 아픔이 있는 법. 가끔 힘을 너무 많이 쓰거나 혼자 있을 땐 반죽이 아주 쓰라리다고 한다. 

(이건 가문에서 내려오는 저주라고)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셔 슬픔에 잠겨있을 때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가 달콤한 거짓말로 꾀서 마구 부려먹는다고...


12번째:파마산 치즈맛 쿠키

-하아.. 이 친구도 문제의 쿠키입니다... 지금 지울지 말지 고민 중이에요 그런데 나를 파마산 치즈라는 설정답게 신기루처럼 

업서졌다 사라지는 컨셉이 좋은데.. 전혀 애가 입체적이지 못해서... 아직 스토리나 특이한 점은 없어서 설정은 생략...


13번째:첸돌맛 쿠키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첸돌맛 쿠키는 동남아의 디저트예요 판단 잎을 사용해서 만든 젤리를 얹어주는 아이스크림 느낌...

참고로 설명을 쓰다 날아가버려서 첨부터 다시 썼습니다.. 이래서 임시저장을....

 

설명:

파마산 치즈 사막의 심장부에 위치한 코코넛 밀크 오아시스를 관리하는 쿠키이다. 

티그레맛 쿠키와 함께 길을 잃은 사막 여행자들을 탄산수 오아시스나 소다 오아시스 등 여러 가지 오아시스로 안내한다.

어쩌다 사막에서 첸돌맛 쿠키를 만나게 된다면 천운이 될지도?!


14번째: 티그레맛 쿠키

-매우 매우 마음에 들어요 이름의 뜻과 디자인도 잘된 것 같구요

(이름의 뜻은  티그레(Tigré)는 프랑스어로 '호랑이 무늬가 있는'이라는 뜻으로, 초코칩 때문에 겉에 

호랑이 같은 무늬가 있어서라고 합니다.)

 

설명:

첸돌맛 쿠키와 함께 코코넛 밀크 오아시스를 지키며 주로 길을 잃은 쿠키들을 관리한다.

(첸돌맛 쿠키는 골드치즈 쿠키의 소울잼을 지키는 역할이 대부분이다)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첸돌맛 쿠키와 아주 친한 사이다.


15번째: 사블레맛 쿠키

-굉장히 디자인이 여러 번 바뀐 친구에요 처음엔 그래놀라맛 쿠키처럼 귀엽게 디자인 하고 싶어서 여러번 시도해 보았는데...

계속 원하는 게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블루파이처럼 사서 컨셉으로 변경해서 잘 그렸습니다.

 

설명:

퓨어바닐라 쿠키의 소울잼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사명으로 가득 찬 쿠키이다.

언제나 도서관을 움직임 없는 나무처럼 지킨다. 만약 도서관에서 나온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녀의 강한 마력이 도서관을 수호할 것이니깐.


16번째: 카라멜 마키아토맛 쿠키

-먼가 크림브륄레맛 쿠키처럼 잘 디자인 된것 같습니다.

 

설명:

사블레맛 쿠키의 조수로 일하며 도서관에 전시된 진실과 관련된 책을 정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끔 농땡이를 피우며 사블레맛 쿠키의 속을 썩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쓸만한 조수라고 할 수 있다.

사블레맛 쿠키에게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사블레맛 쿠키를 걱정한다.


17번째:로쿰맛 쿠키

-로쿰의 투명한 디자인을 잘 상상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살짝 이번에 새로 나온 슈가 플라이맛 쿠키처럼 부드럽게 디자인했습니다.

 

설명:

세인트릴리 쿠키의 소울잼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지켜왔던 쿠키. 언제나 세인트릴리 쿠키의 

소울잼을 지키겠다는 변치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레드 양귀비맛 쿠키가 나타나 세인트릴리 쿠키가 싸우던 중,

세인트릴리 쿠키의 마법에 잘못 맞아 보관되고 있던 소울잼과 함께 봉인된다.


18번째: 유스베리맛 쿠키

-처음에 스벅에 갔을 때 유스베리 주스가 있다는 걸 보고 유스베리를 계속 찾아보다 유스베리맛 쿠키가 없다는 걸 알고

바로 작업에 드간 친구입니다. 유스베리가 무슨 맛인지도 궁금해서 계속해서 찾아보았고요

 

설명:

베리 숙성용 정원에서 홀리베리 쿠키의 소울잼을 지킨다. 

밖의 쿠키들을 피하기 위해 정원에 들어온 것이지만, 어느 날 정원을 관리하던 오디맛 쿠키가 발견해 

오디맛 쿠키와 함께 정원을 관리한다. 가끔 오디맛 쿠키가 정원 밖으로 나가 보자고 조용히 속삭여 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을 뿐이다. -(대충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하시면 빨릅니다)


19번째:오디맛 쿠키

-살짝 뭔가 부족해요 블랙사파이어맛 쿠키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웜톤을 넣어보았는데 너무 애가 썩은 것 같아요

그림을 수백 장을 그려보았는데 화이트/미드나잇 블루/진한 보라 가 제일 나은것 같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베이지색도 한번

넣어서 그려봐야겠어요

 

설명:

유스베리맛 쿠키를 처음으로 발견한 쿠키, 정원에서 베리들을 숙성시키는 것과 홀리베리 쿠키의 소울잼을 지키는 것이

오디맛 쿠키의 일이라고. 생각보다 일이 힘들어 보이지만, 일이 끝났을때의 지루함 보다는 일을 하는 것이 났다고한다.

어느날 너무 지루한 나머지 몰래 정원에서 놀다가 유스베리맛 쿠키를 발견한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20번째:알파호르맛 쿠키

-(알파호르는 아르헨티나의 초코파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다크 카카오 쿠키의 소울잼을 누가 지켜줄지 고민하다가 

이 친구가 구세주처럼 등장했어요 초콜릿 종류란 종류는 다 찾아 보아도 도저히 새로운 종류의 초콜릿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하다

알파호르→초코파이→초콜릿?? 해서 이렇게 만들어진겁니다. 나름대로 디자인도 잘됬어요

 

설명:

초콜릿 퐁듀 신전에서  농땡이를 피우는 쿠키를 발견한다면 그건 100%로 알파호르맛 쿠키일것이다.

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 언제나 잠을 자거나, 귀찮은 건 질색이라는 쿠키. 그렇지만 몬스터들이 나타난다면,

"몸이 굳어버릴 일은 없겠구나~" 라며 단숨에 몬스터들을 처치한다. 이에 반한 쿠키들이 몇인지, 셀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막상 신전 바깥 쪽으로는 발을 딛지도 않아서 얼굴을 본 쿠키는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고...


이렇게 지금까지 만든 쿠키들을 정리해보았는데... 나름대로 마음에 듭니다. 

아! 그리고 설명에 나온 장소들은 아래에 정리해둘게요

 


장소1: 골드치즈 쿠키의 소울잼을 보관하고 있는 코코넛 밀크 오아시스

처음에 구상을 할때 오아시스가 갑자기 떠올라서 무슨 오아시스로 할지 고민하다 첸돌을 만들 때 쓰이는 코코넛 밀크가

떠올라서 코코넛 밀크 오아시스로 디자인 했어요

 

디자인은 오아시스 아래에 소울잼을 보관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이 있는 것으로 상상해보았어요

이곳은 가상의 공간과 현실공간이 겹쳐져있어서 너무 많은 쿠키들이 모이면 발이 움직이지않는 일시적인 오류가 생긴다는 설정~

가상 공간에서는 공간이 링크로만 남아있어, 골드치즈 쿠키의 침실 어디엔가에 있다고 하네요


장소2:퓨어바닐라 쿠키의 소울잼을 보관하고 있는 진실만 존재하는 도서관

퓨어바닐라 쿠키→진리→진실?? 이렇게 해서 떠오른 것입니다. 진실이 쓰여져있는 책들이 무수히 많고,

책들이 빛바래게 만드는 햇빛이 내리쬐게 만들었어요 

 

만약에 그 진실이 세상에 밝혀지면, 그 진실을 담은 책이 사라져버린다는 설정~

또한, 책이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빛이 바래지는데, 그걸 이용해서 책이 전부 바래지면 자연스래 감춰지는 걸로 설정했어요

도서관 한가운데에는 햇빛이 가장 쨍쨍하게 내리쬐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소울잼이 있다고 합니다.


장소3: 봉인수 아래의 장밋빛 추억들

세인트릴리 쿠키가 추억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조금 있는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어요 기억들이 보관되어있는 장미수는

얕고 조그마 해보이지만, 손을 넣어보면 아주 깊고 분홍빛이 돌아서 그 밑에 세인트릴리 쿠키의 소울잼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장미수를 천천히 만져보면 희미하게 세인트릴리 쿠키의 추억들이 보인다는 설정~

-특별 데코를 지르면, 에피소드를 볼수 있는 곳이 이렇게 생기게 해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ㅋㅋ


장소4: 비밀 베리 숙성용 정원

베리를 탄산수에 넣어서 숙성시킨다는 설정이 맘에 들어서 여기에서도 써보려고 가져와보았어요

정원은 아주 넓고, 출구와 입구는 단 한개 밖에 없어서 반드시 오디맛 쿠키나 유스베리맛 쿠키와 동행해야합니다.

 

탄산수 정 가운데에는 홀리베리 쿠키의 소울잼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장소5:초콜릿 퐁듀 신전

초콜릿이 흘러다니는 신전 한가운데에서 알파호르맛 쿠키가 농땡이를 피울수 있게 계단을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신전은 감초 바다 코앞에 있고(성벽 바로 밑) 초콜릿 퐁듀와 감초바다가 살짝 섞여서 경계를 이루는것이 특징입니다.

 

계단 위에 다크 카카오 쿠키의 소울잼이 보관되어있습니다.


에피소드의 내용은 모든 영웅 쿠키가 비스트들에게서 소울잼을 되찾은후, 나머지 하나를 결합하지 않고

힘을 증폭시켜줄수 있는 장소해 보관하며 시작됩니다.

위에서 부터 설명했던 장소들이 그 장소구요. 그뒤, 쇼콜라 대륙에서 넘어온 다크 콘후레이크맛 쿠키가 

영웅쿠키들의 소울잼을 빼앗고, 그것들을 되찾으려고 쇼콜라 대륙으로 넘어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추가 되는 것들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새 대륙이 파임/ 새로운 마이 쿠키 아이싱/신쿠키/비밀공간 -(비밀 공간을 왕국에 짓고 영웅 쿠키들의 소울잼을 넣어놓으면 됨)

-비밀공간에 소울잼을 보관한다는 아이디어는 처음에 비스트 이스트 대륙에서 소울잼을 모으는 컨텐츠가 보여서 떠올랐어요

비스트 이스트 대륙을 돌아다니며 소울잼을 모으면 보관이 가능한 그런 시스템...?

 

1~20번째 까지 쿠키들을 정리 해보았구요 피드백은 순하게 댓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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